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총정리|참여기업·현장면접·일정·신청방법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총정리|참여기업·현장면접·일정·신청방법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일정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올해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2026년 8월 19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올해는 은행, 보험, 증권, 카드·캐피탈,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외국계 금융회사 등 총 82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사전등록 기간을 놓쳤더라도 행사 자체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은행권 현장면접 등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선발 절차를 거친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므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일정

올해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기간: 2026년 8월 19일(수) ~ 8월 20일(목)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2관 등

참가대상: 금융권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

참가비: 무료

금융위원회가 안내한 공식 운영시간 역시 이틀 모두 10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따라서 오늘인 8월 19일에 이 글을 확인했다면 아직 행사시간 내라면 방문할 수 있고, 오늘 방문하지 못했다면 8월 20일까지 한 번 더 기회가 있습니다.

사전등록 못했는데 현장 입장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박람회 공식 FAQ에서는 참가비가 무료이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전입장등록은 8월 6일 오후 5시부터 8월 18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됐습니다.

사전등록자는 발급받은 QR코드를 행사장 키오스크에서 스캔한 뒤 참가자 팔찌를 받아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원활한 입장과 프로그램 신청을 위해 사전등록을 권장했지만,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박람회 자체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 검색해서 박람회를 알게 된 사람이라면 사전등록 기간이 끝났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바로 신청할 수 있는지는 프로그램별 잔여 인원과 운영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여기업은 총 82개사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규모입니다.

올해는 총 82개 금융기관이 참가합니다.

분야별로 보면

은행 15개사

보험 16개사

증권 9개사

카드·캐피탈 12개사

금융공기업 20개사

금융협회 6개사

외국계 금융회사 4개사

등으로 구성됩니다.

은행권에는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을 비롯해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Sh수협은행, iM뱅크 등이 참여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도 참여기관에 포함됐습니다.

은행 취업뿐 아니라 증권사나 보험사, 금융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까지 한 장소에서 여러 기관의 정보를 비교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12개 은행은 현장면접 진행

취업준비생이라면 가장 관심이 갈 부분이 현장면접일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12개 은행이 현장면접을 진행합니다.

참여 은행은 IBK기업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Sh수협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하나은행입니다.

다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행사장에 방문한다고 누구나 은행 현장면접을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권 현장면접은 지난 7월 사전접수를 받고 인사담당자의 서류평가를 거쳐 선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선발된 지원자가 별도로 면접시간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현장 방문과 은행권 현장면접은 별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현장면접 잘 보면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이번 박람회 현장면접이 단순한 체험형 면접만은 아닙니다.

12개 은행의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될 경우 향후 해당 금융기관 공개채용 지원 시 1차 서류전형을 1회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실질적인 혜택입니다.

특히 서류전형 경쟁률이 높은 은행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현장면접 참가 기회 자체가 하나의 채용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신청을 놓쳤다면 내년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사전접수 기간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사전면접 신청을 못했다면 갈 필요가 없을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는 현장면접 외에도 채용상담, 컨퍼런스·강좌, 직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따라서 아직 금융권 취업 방향을 정하지 못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라면 오히려 여러 업권의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과 금융공기업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거나, 증권사와 보험사의 직무 차이를 알고 싶은 경우 실제 채용정보를 비교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프로그램도 있다

서울 DDP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현직자 직무 코칭챗과 One-Stop AI 취업 솔루션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사전신청을 받은 온라인 화상 채용상담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전체 업권에서 23개사가 참여합니다.

다만 화상 채용상담은 사전신청이 필수였고 신청기간은 이미 종료됐기 때문에 지금 새로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박람회 방문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현장에 단순히 구경만 하러 가는 것보다 관심 있는 금융기관을 몇 곳 정해두고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먼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을 확인하고 본인이 관심 있는 회사를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채용상담을 받을 계획이라면 해당 회사의 최근 채용직무와 지원자격 정도는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취업하나요?”처럼 범위가 너무 넓은 질문보다는,

신입채용에서 중요하게 보는 직무역량은 무엇인지

해당 직무에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경험은 무엇인지

올해 채용계획이나 전형방식에서 달라진 점이 있는지

등 본인이 실제 지원할 때 필요한 내용을 질문하는 편이 활용도가 높습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신청방법

현재 시점에서는 신청방법을 두 가지로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박람회 입장 자체는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면 은행권 현장면접이나 온라인 화상상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이미 사전접수가 종료됐습니다.

따라서 오늘 또는 내일 방문하려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남아 있는 현장 프로그램과 참여기업을 먼저 확인한 뒤 DDP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핵심 정리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8월 19일과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DDP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은행뿐 아니라 보험, 증권, 카드·캐피탈,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외국계 금융회사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전입장등록 기간은 종료됐지만 박람회는 무료이며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12개 은행 현장면접 등 사전 선발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행사장에서 즉석 신청할 수 있는 일반 프로그램과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8월 19일 현재 행사가 진행 중이고 내일인 8월 20일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행사 종료 전에 일정과 참여기업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식 일정과 프로그램은 금융위원회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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